전직 장관·기업대표 즐비 ‘상지대 석좌·특임교수단’ 출범

권혜민 2025. 9.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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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총장 성경륭)가 전직 장관, 정부·학계·산업계 주요 인사 등으로 구성된 '석좌·특임교수단'을 출범했다.

상지대는 28일 서울 자동차산업회관 지하 KIMA에서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를 개최, 대학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AI, 한류, 글로벌, 고령친화, 사회공헌, 산학·지역협력 등 분야별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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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최 미래비전 전략 공유
AI·글로벌 등 발전 방향 토론
네트워크 구축·기업 연계 강화
▲ 상지대가 전직 장관, 정부·학계·산업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석좌·특임교수단’을 출범하고 28일 서울 자동차산업회관 지하 KIMA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상지대(총장 성경륭)가 전직 장관, 정부·학계·산업계 주요 인사 등으로 구성된 ‘석좌·특임교수단’을 출범했다.

상지대는 28일 서울 자동차산업회관 지하 KIMA에서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를 개최, 대학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AI, 한류, 글로벌, 고령친화, 사회공헌, 산학·지역협력 등 분야별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상지대는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과의 연계 강화, 새로운 기회 창출, 위기 대응력과 국내외 위상 강화를 목적으로 석좌·특임교수단을 구성했다.

석좌교수단에는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복지부 장관),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변창흠 세종대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서강대 초빙교수(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 김기찬 ICSB 회장(전 한·인니 경영학회장), 이승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임교수단에는 이태호 법무법인 광장 고문(전 외교부 차관), 박영범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박창기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장, 오재학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허영구 네오바이텍 대표이사, 서현정 대한과학그룹 대표이사,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교수단은 상지대의 전략사업 추진과 산학협력 활성화, 교육·연구 역량 강화, 사회적 연결망 확대와 자원 확보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상지대는 간담회에 앞서 하렉스인포텍, 인바이츠 생태계, 서스틴베스트, 카네어스, 더맨, 이스트소프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파마코스텍과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들은 △상지대 사회공헌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 창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기술·인력 분야 교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키로 했다.

권혜민 기자 khm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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