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돌싱녀 조아름 사연에 오열 "나도 딸 리은이로 버텼어"('돌싱글즈7')

오세진 2025. 8. 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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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조아름의 자녀 유무가 공개됐다.

31일 방영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과 풋풋한 데이트를 하던 조아름은 아이 문제에 대해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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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돌싱글즈7’ 조아름의 자녀 유무가 공개됐다.

31일 방영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과 풋풋한 데이트를 하던 조아름은 아이 문제에 대해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아직 여자들의 자녀 유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조아름은 “결혼 유지 기간은 6년이었다. 자녀는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간 딸, 8살짜리 딸이 있다”라면서 “그리고 6살 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녀 1명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라며 마음가짐을 보였으나, 둘째까지 듣자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심각하게 변했다.

조아름은 “난 이혼 결정이 힘들었지만 나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을 결정했다. 결정하고 다음날 일어나는데 세상이 그냥 하얗더라. 아침에 애들 끌어안고 엄청나게 울었던 거 같다”라면서 “아이들 아플 때 터진다. 퇴근하고 아이들 병원 데리고 수액 맞히고 다시 집으로 온다. 그리고 다음날 붕대 감고서 다시 유치원에 보내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가고, 그렇게 며칠 반복하면, 만날 밤에 집에 오면서 울었던 거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아이들 덕분에 버텼다는 조아름. 이를 보던 이다은은 내내 울었다. 참을 수 없는 오열까지 터진 이다은은 “저도 저 시기를 리은이 하나로 버텼거든요. 그래서 아름 씨가 너무 이해가 간다”라며 울었고, 이혜영은 그런 이다은을 달래주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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