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에서 하마스 대변인 오베이다 제거"
손형안 기자 2025. 8. 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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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현지시간 3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아부 오베이다를 공습으로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SNS 통해 "하마스 테러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가 가자에서 제거됐다"며 "그는 지옥 바닥으로 떨어져 이란, 가자, 레바논과 예멘에서 온 '악의 축' 구성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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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 오베이다 하마스 알카삼여단 대변인
이스라엘은 현지시간 3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아부 오베이다를 공습으로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SNS 통해 "하마스 테러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가 가자에서 제거됐다"며 "그는 지옥 바닥으로 떨어져 이란, 가자, 레바논과 예멘에서 온 '악의 축' 구성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가 하마스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를 공격했다"며 "하마스 측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오베이다를 노려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지역을 표적 공습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는 이날 팔레스타인 소식통을 인용해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여단의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2008년, 2012년, 2014년에도 오베이다에 대한 표적 공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알카삼여단 제공, 연합뉴스)
손형안 기자 s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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