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5방 난타전' SSG, 박성한 역전포로 NC 10-8 제압하며 3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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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를 10-8로 꺾고 61승 58패로 3위 수성에 성공했다.
NC는 56승 58패를 기록했다.
김주원의 동점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데이비슨과 김형준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8-4 역전에 성공했다.
류효승의 추가 적시타로 10-8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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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회말 한유섬 2루타와 류효승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이지영의 투런포로 3-0까지 앞섰다. 3회말에는 한유섬 적시타로 4-0으로 달아났다.
NC는 4회초부터 반격에 나섰다. 박민우-이우성 연속안타로 박건우가 병살타 중 1점을 만회했고, 5회초 대폭발을 일으켰다.
김주원의 동점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데이비슨과 김형준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8-4 역전에 성공했다.
SSG는 즉시 반격했다. 5회말 고명준의 스리런포로 7-8까지 추격한 뒤, 6회말 박성한이 결정적인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려 9-8로 다시 앞서나갔다.
류효승의 추가 적시타로 10-8을 완성했다.
양 팀이 합쳐 홈런 5개를 터뜨린 난타전에서 SSG가 마지막 웃음을 지었다.
문승원과 로건 앨런 모두 선발 부진으로 승패 없이 교체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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