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또 부상…그라운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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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와 오늘, 프로야구에서 아찔한 부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축 선수 여러 명이 경기 중에 쓰러지며 각 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한화 정우주의 강속구에 오른손을 얻어맞은 삼성 박승규는 정밀 검진 결과 엄지손가락 분쇄골절 소견을 받고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오늘도 대전에는 부상 악령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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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0일)와 오늘, 프로야구에서 아찔한 부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축 선수 여러 명이 경기 중에 쓰러지며 각 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한화 정우주의 강속구에 오른손을 얻어맞은 삼성 박승규는 정밀 검진 결과 엄지손가락 분쇄골절 소견을 받고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8월 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던 박승규가 이탈하며 삼성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대전에는 부상 악령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화 주전 포수 최재훈이 2회 초 파울 플라이를 잡으려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습니다.
2회 말에는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수비 도중 주자와 부딪혀 쓰러졌는데,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누워 있다 다행히 다시 일어나 중반까지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 선발 나균안이 4회 강습 타구에 오른쪽 어깨를 얻어맞았고, 김태형 감독의 만류에도 투구를 강행하려다 결국 다음 타자에게 안타를 맞고 교체됐습니다.
롯데는 급하게 등판한 2번째 투수 박진이 침착하게 위기를 넘기며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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