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김희철" 조현아, 화장실 욕조를 '아지트'로...부친도 '한숨' ('미우새')

김수형 2025. 8. 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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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조현아가 출연, 키워준 아버지와 속마음을 나눈 모습이 뭉클하게 했다.

조현아가 부친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부친에게 "아빠 돈 많아? 내가 좀 줄까?"라며 너스레, 부친이"많지 않다 네가 줘야 많다"며 "절약해서 쓰겠다"고 하자조현아는 "그냥 막 써라"며 웃음, 부친은 "쓸데 써야지 막 쓸 수 있나"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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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조현아가 출연, 키워준 아버지와 속마음을 나눈 모습이 뭉클하게 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여자 김희철로 불리는 조현아가 출연했다. 

조현아가 부친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다정하게 부친을 챙긴 모습. 사실 경찰 출신이신 아버지. 조현아가 가져온 각종 택배와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들을 같이 정리해줬다.

조현아는 부친에게 “아빠 돈 많아? 내가 좀 줄까?”라며 너스레, 부친이“많지 않다 네가 줘야 많다”며 “절약해서 쓰겠다”고 하자조현아는 “그냥 막 써라”며 웃음, 부친은 “쓸데 써야지 막 쓸 수 있나”며  웃음 지었다.

이어 화장실로 향한 조현아는 “화장실 좋아한다, 비로소 혼자가 된 느낌”이라며.” 화장실가서 휴대폰한다, 한 켠에 앉아있는다”고 했다. 실제 옛날 집에서도 화장실에서 살았던 모습.

서장훈은 “정말 나랑 상극”이라며 “가장 무서워하는 곳이 화장실인데”라며 갸우뚱 거렸다.

심지어 화장실에 조명까지 켠 조현아는 욕조에 이불을 깔아 비밀 아지트를 완성했다.이를 본 부친은 “난 별로지만 네가 좋으면 될 것”이라며 현실 부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조현아는 부친에게 “한 번만 구경해달라”며 계속 “아빠”라고 부르며 소환,부친은 “아휴 쟤 자꾸 부른다”고 한숨 쉬면서도 딸 앞에선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알고보니 일부러 부친에게 장난을 치며 웃음짓게 한 조현아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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