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발레리나 아내와 10년 째 생리현상 안 터"[미우새]

김정주 기자 2025. 8. 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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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발레리나 출신 아내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석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서장훈은 "결혼 10년 차가 됐는데도 발레리나 출신 아내를 볼 때마다 여전히 계속 설렌다고?"라고 묻자 이석훈은 "그 얘기를 하면 원성이 자자하긴 한데 여전히 아내를 보고 있으면 설렌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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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가수 이석훈이 발레리나 출신 아내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석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서장훈은 "결혼 10년 차가 됐는데도 발레리나 출신 아내를 볼 때마다 여전히 계속 설렌다고?"라고 묻자 이석훈은 "그 얘기를 하면 원성이 자자하긴 한데 여전히 아내를 보고 있으면 설렌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또 신비감을 유지하기 위해 화장실을 갈 때마다 노래를 부른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석훈은 "아직 생리현상을 단 한 번도 튼 적이 없다. 저는 그게 그렇게 부끄럽더라. 저희 집에서는 튼 사람이 초등학생 아이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이어 "화장실에 가게 되면 '나 가니까 오지 마. 여기 화장실 쓰지 마. 다른 데 써.'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래를 부르는 거냐. 트는 거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부를 때도 있고 틀 때도 있다"며 "무조건 발라드를 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노래가 나오면 이석훈이 똥 싸는 줄 알겠다"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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