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이영애 “요리 프로 심사위원 섭외 전부 거절” ‘냉부’서 첫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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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첫 요리 심사에 도전했다.
이날 손종원과 박은영의 보양식 요리 시식을 앞두고 이영애는 "아무래도 제가 장금이 역할을 해서 이런 대결 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왔었다. 심사위원으로. 감히 할 게 못돼 계속 (거절)했는데 오늘 드디어 전무후무 하게 (심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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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첫 요리 심사에 도전했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영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손종원과 박은영의 보양식 요리 시식을 앞두고 이영애는 "아무래도 제가 장금이 역할을 해서 이런 대결 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왔었다. 심사위원으로. 감히 할 게 못돼 계속 (거절)했는데 오늘 드디어 전무후무 하게 (심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이영애는 첫 심사평을 전했다. 손종원의 요리를 먼저 맛본 이영애는 "먹어보지 못한 맛과 향, 식감"이라며 과일로 낸 단맛에 "너무 맛있다. 정말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영애는 계속 음식에 손이 가는 듯 연신 수저질을 했다. 이영애는 박은영의 요리도 "밤새 촬영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극찬했다.
이영애의 선택은 박은영이었다. 이영애는 "정말 둘 다 너무 맛있었고 개인저긍로 손 선생님 게 더 좋아하는 맛이다. 제가 또 담백한 국물을 좋아한다"고 국물 요리를 낸 박은영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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