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메달의 아쉬운 2위' 김유진, 무주 그랑프리서 브라질에 석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진은 3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마리아 파셰쿠에게 0-2(0-10, 4-5)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이예지(인천 동구청·여자 49㎏급)와 배준서(강화군청·남자 58㎏급)가 금메달을 따냈고, 강재권, 정우혁, 송다빈, 김종명, 김유진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유진은 3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마리아 파셰쿠에게 0-2(0-10, 4-5)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1라운드에서 완전히 주도권을 내준 김유진은 2라운드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2라운드 막판까지 0-5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30여초 동안 필사적인 반격을 시도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김유진은 상위 3위 내 선수에게 주어지는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나흘간 진행된 이번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의 성과를 거뒀다. 이예지(인천 동구청·여자 49㎏급)와 배준서(강화군청·남자 58㎏급)가 금메달을 따냈고, 강재권, 정우혁, 송다빈, 김종명, 김유진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