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8개월에 10km 마라톤 도전…미니원피스 제법 티 나는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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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인 배우 이시영이 10km 마라톤에 나선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서 "시드니도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예쁜 야외에 있다보면 갈매기의 공격을 받긴하지만 공기도 너무 좋고 이렇게나 따뜻하고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라니"란 글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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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신 8개월인 배우 이시영이 10km 마라톤에 나선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서 "시드니도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예쁜 야외에 있다보면 갈매기의 공격을 받긴하지만 공기도 너무 좋고 이렇게나 따뜻하고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라니…"란 글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흰색 셔츠 원피스에 아이보리색 아우터를 입고 롱부츠를 매치했다.
바닷가 식당 난간에 기대 선 사진에서는 만삭인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최근 2025 시드니 마라톤 10km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산전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고(특히 하체 불태웠…) 러닝도 꾸준히 했고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고! 마라톤 모든 과정 함께 해주실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면서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까지 해서 3번이나 마라톤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km 참가하는 거니까 가볍게(?) 뛰고 올게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
그는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혼 후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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