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더비’ 첫 패배 떠안은 김기동 서울 감독, “반복된 멀티실점 반드시 개선할 것” [SD 상암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라갈 타이밍을 놓쳤다. 팬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시끄러운 이웃'에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맞은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김 감독은 "멀티 실점이 계속 이어진다. 이 점을 신경쓰고 있지만 쉽지 않다. 선수들이 심적으로 어려워한다. 휴식기 동안 돌아보며 다시 정비하겠다"고 개선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이웃’에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맞은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서울은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에 1-2로 졌다.
전반 3분 안양 수비수 토마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후반 2분 상대 수비수 권경원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3분 안양 모따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안양이 모든 걸 얻었다. 시즌 첫 연승에 서울과 상대전적 1승1무1패를 만든 안양은 승점 33(10승3무15패)을 쌓아 9위로 도약했고, 승점 40(10승10무8패)에 묶인 서울은 하위권과의 간극이 줄어 불안한 5위가 됐다.
김 감독은 “정말 안타깝다. 의도치 않은 이른 실점으로 원하는대로 풀어가지 못했다”면서 “9월 A매치 휴식기를 잘 활용해 향후 순위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서울 입장에선 여러 모로 안타까웠다. 경기를 주도했고, 슛도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그럼에도 철저한 ‘선 수비-후 역습’으로 나선 안양에게 2실점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는 2만여 홈팬들이 “김기동 나가”를 외치기도 했다.
가장 큰 걱정은 반복되는 멀티 실점이다. 서울은 이날 안양전을 포함해 4경기째 2골 이상을 꾸준히 헌납하고 있다. 공격을 비교적 잘 풀어가도 허술한 뒷문으로 승점을 거듭 날려버려 답답함을 더한다.
김 감독은 “멀티 실점이 계속 이어진다. 이 점을 신경쓰고 있지만 쉽지 않다. 선수들이 심적으로 어려워한다. 휴식기 동안 돌아보며 다시 정비하겠다”고 개선을 약속했다.
상암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브 레이X이서, 강남과 이상화 몰래 쿡방하다가 “너무 무서워”
- 박지성♥김민지, 11년만 이혼설에 화들짝 “파경 후 임신?” 불편 기색
- ‘결혼’ 김종국, 예비가장 노릇 힘드네 ‘충격 비주얼’…“더 열심히 살겠다” (런닝맨)
- 노사연 맞아? 환상 비키니 사진에 ‘발칵’…♥이무송 애정 뚝뚝
- ‘최현석 딸’ 최연수, 띠동갑 김태현과 결혼에 “가족 반대 심했다”
- 지수, 은근한 노출에 시선 집중…과감한 실루엣
- 보아 얼굴 폈네, 소속사 설립자의 여유 [DA★]
- 인순이 붕어빵 딸 공개…스탠퍼드→MS ‘엘리트 끝판왕’
- 고현정, 5년 만에 다시 불렀다…“사랑해” 아들 향한 진심
- 김민경, 먹다 깨달았다…“내가 상냥한 이유 이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