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위해 8년 양평살이 “2.0이던 시력 서울 살며 확 떨어져” 속상(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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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양평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양평에서 8년간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이영애는 양평살이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서울에 살면 아이들이 고향이 아파트밖에 없잖나. 저 어렸을 땐 여름방학에 외갓집 가면 귀뚜라미 울고 개구리 소리가 들렸다. 그게 세월이 흐를수록 잔향처럼 남더라.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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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양평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평에서 8년간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이영애는 양평살이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서울에 살면 아이들이 고향이 아파트밖에 없잖나. 저 어렸을 땐 여름방학에 외갓집 가면 귀뚜라미 울고 개구리 소리가 들렸다. 그게 세월이 흐를수록 잔향처럼 남더라.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양평에 사는 동안 텃밭에서 직접 작물도 키웠다는 이영애의 냉장고에선 블루베리 잎이 나왔다. 이영애는 블루베리도 직접 키워 먹는데 "그 잎사귀가 가을 단풍이 들면 붉은 색"이라며 "덖어 먹으면 열매보다 효과가 열몇배 좋다더라. 찻잎처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양평에 있을 때 그걸(블루베리를) 따먹었는데 시력이 2.0이었다. 그런데 서울 와서 휴대폰 보니까 완전 확 떨어지더라"며 속상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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