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위해 8년 양평살이 “2.0이던 시력 서울 살며 확 떨어져” 속상(냉부해)

서유나 2025. 8. 31.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양평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양평에서 8년간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이영애는 양평살이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서울에 살면 아이들이 고향이 아파트밖에 없잖나. 저 어렸을 땐 여름방학에 외갓집 가면 귀뚜라미 울고 개구리 소리가 들렸다. 그게 세월이 흐를수록 잔향처럼 남더라.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양평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7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평에서 8년간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이영애는 양평살이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서울에 살면 아이들이 고향이 아파트밖에 없잖나. 저 어렸을 땐 여름방학에 외갓집 가면 귀뚜라미 울고 개구리 소리가 들렸다. 그게 세월이 흐를수록 잔향처럼 남더라.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양평에 사는 동안 텃밭에서 직접 작물도 키웠다는 이영애의 냉장고에선 블루베리 잎이 나왔다. 이영애는 블루베리도 직접 키워 먹는데 "그 잎사귀가 가을 단풍이 들면 붉은 색"이라며 "덖어 먹으면 열매보다 효과가 열몇배 좋다더라. 찻잎처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양평에 있을 때 그걸(블루베리를) 따먹었는데 시력이 2.0이었다. 그런데 서울 와서 휴대폰 보니까 완전 확 떨어지더라"며 속상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