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월 ‘악성 미분양’ 증가율 전국 2위
박중관 2025. 8. 31. 21:28
[KBS 울산]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울산의 '악성 미분양'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천 531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15가구, 8%가량 줄었습니다.
반면, 주택을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은 1천 36가구로, 6월에 비해 147가구, 16.5% 늘어나며 증가율이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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