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자회견]'무패 행진 마감' 정정용 감독..."A매치 기간에 발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이현석 2025. 8. 3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정용 감독이 무패 행진을 마감하며, A매치 휴식기를 통한 반등을 다짐했다.

김천상무는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김천은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하고 아쉽게 패배를 추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정정용 감독이 무패 행진을 마감하며, A매치 휴식기를 통한 반등을 다짐했다.

김천상무는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김천은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하고 아쉽게 패배를 추가했다.

전반까지 깨지지 않던 '0'의 흐름. 먼저 골을 넣은 쪽은 김천이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에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예리하게 골문으로 향했고, 이준서가 공을 건드렸으나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대전이 저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8분 주앙 빅토르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8분 안톤이 문전으로 올라온 공을 헤더로 밀어넣으며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김천은 대전의 공세를 막지 못하며 패배했다.

정정용 김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아쉽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수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했다. 마지막 마무리에서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 팬분들에게 죄송하고, 다음 경기 홈 경기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다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A매치 기간을 통해 신병들이랑 후임들의 팀워크 문제나, 빈공 문제 등에서 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은 후반 일부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정 감독은 "근육 쪽에 햄스트링이 문제가 있었다. 우리가 원해서 교체를 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부상으로 교체됐다.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대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