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카트 도로'를 타고…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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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에서 '무명'의 신다인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두에 1타 뒤진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한 신다인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보기 드문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엄청난 행운을 타고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아낸 신다인은 2차 연장에서 5.5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파에 그친 유현조를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골프에서는 42살 박상현이 후반기 첫 대회 정상에 올라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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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에서 '무명'의 신다인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행운도 누렸는데, 어떤 장면인지 함께 보시죠.
선두에 1타 뒤진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한 신다인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보기 드문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파5 18번 홀에서 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는데, 카트 도로에 떨어진 공이 약 150m를 데굴데굴 굴러 내려와 러프에 멈추며 408m짜리 초장거리 티샷이 됐습니다.
엄청난 행운을 타고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아낸 신다인은 2차 연장에서 5.5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파에 그친 유현조를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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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에서는 42살 박상현이 후반기 첫 대회 정상에 올라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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