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급 순위 경쟁‥삼성 3연전 싹쓸이 도전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에서 3위 SSG부터 8위 기아까지 두 경기 반 차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순위싸움이 치열한데요.
5위 삼성이 한화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 송기성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은퇴 투어에 나선 오승환에게 황금 자물쇠를 선물하며 훈훈하게 시작된 삼성과 한화의 맞대결.
한화 노시환이 1회 말 대전 신구장의 몬스터 월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로 기세를 올렸지만 전날 쐐기타의 주인공인 삼성 베테랑 강민호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6회 초 이재현도 시즌 12호 솔로포로 팀 타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자신의 통산 네 번째 두자릿수 승리에 도전하는 삼성 선발 원태인은 홈으로 달려드는 주자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고, 5회 한 점을 더 내주면서 힘겨운 싸움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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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SSG와 승차 없는 4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도 3회 말 터진 이호준의 선제 솔로포와 5회 레이예스·나승엽의 연속 적시타를 앞세워 두산에 3대0으로 앞서며 가을 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불을 지피고 있고 3위 SSG는 NC와 타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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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098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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