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리뷰] '최원철-바사니 연속골' 부천, 경남에 2-1 승리…리그 3경기 만에 승리→3위 등극

주대은 기자 2025. 8. 31.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FC1995가 경남FC 원정에서 승리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3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에서 경남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부천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하며 3위에 올랐다.

후반 추가 시간 10분엔 박재환의 슈팅이 부천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창원] 부천FC1995가 경남FC 원정에서 승리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3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에서 경남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부천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하며 3위에 올랐다. 

홈팀 경남은 류원우, 김선호, 박재환, 김형진, 이준재, 이찬동, 박태용, 브루노 코스타, 마세도, 정충근, 이중민이 출격했다. 고동민, 박원재, 김형원, 김하민, 도동현, 박민서, 카릴이 대기했다.

원정팀 부천은 김형근, 정호진, 백동규, 홍성욱, 티아깅요, 박현빈, 최원철, 박창준, 바사니, 몬타뇨, 김규민이 선발 출전했다. 김현엽, 이상혁, 카즈, 김동현, 이의형, 한지호, 장시영이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초반 부천이 몰아쳤다. 전반 7분 티아깅요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몬타뇨가 마무리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 8분 박현빈의 기습적인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경남도 반격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재환의 헤더는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부천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했다. 전반 17분 바사니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걸렸다. 세컨드볼을 재차 바사니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몬타뇨가 타점 높은 헤더를 날렸으나 무산됐다.

선제골은 부천의 몫이었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 이후 흐른 공을 최원철이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경남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도 추격 의지를 불태웠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반 43분 브루노 코스타의 프리킥은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전은 부천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전 초반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태용이 홍성욱을 막다가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바사니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실점 후 경남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박민서가 정충근 대신 투입됐다. 부천도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22분 장시영과 김동현이 들어가고 김규민과 박창준이 나왔다. 후반 25분 부천의 역습 상황에서 몬타뇨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29분 장시영이 바사니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슈팅했지만 막혔다. 후반 36분 바사니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경남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경기 막바지 경남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중민이 김형근과 크게 충돌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브루노 코스타가 센스 있는 파넨카킥으로 부천 골문을 뚫었다.

경남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 시간 7분 카릴이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골대 옆으로 향했다. 후반 추가 시간 10분엔 박재환의 슈팅이 부천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부천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