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17년째 '여기'…한국은 4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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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아이슬란드가 꼽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가 올해 1.09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은 163개국이며 점수가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IEP는 올해 세계 평화도는 전년 대비 0.36% 악화했으며 조사 대상 163개국 중 87개국의 평화 수준이 나빠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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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비크=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반도 그린다비크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분화구에서 수 킬로 떨어진 언덕에 모인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5.07.20. /사진=민경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oneytoday/20250831204318654mpqo.jpg)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아이슬란드가 꼽혔다. 17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41위에 올랐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아이슬란드가 올해 1.09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슬란드는 2008년 이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IEP는 사회 안전, 안보, 국내외 갈등, 군사화 정도 등 3가지 영역을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조사 대상은 163개국이며 점수가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2위는 아일랜드(1.260점)로 전년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 뉴질랜드(1.282점), 4위 호주(1.294점), 5위 스위스(1.294점)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1.736점을 받아 41위에 올랐다. 전년보다 두 계단 오른 기록이다. 북한은 지난해와 같은 149위(2.911점)에 머물렀다. 평화 수준은 6단계 중 가장 낮은 '매우 낮음' 등급으로 분류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얀마(153위) 다음으로 낮은 순위다.
러시아는 163위로 사상 처음 꼴찌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162위), 수단(161위), 콩고민주공화국(160위), 예멘(159위) 등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은 128위에 그쳤다. 높은 군사화 지수, 정치적 불안정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IEP는 올해 세계 평화도는 전년 대비 0.36% 악화했으며 조사 대상 163개국 중 87개국의 평화 수준이 나빠졌다고 평가했다. 평화 수준이 개선된 나라는 74개국으로 조사됐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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