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도 힘든데, 불혹 넘기고 우승컵 2개 수집'..마흔 두 살 박상현, KPGA 투어 통산 13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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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차의 넉넉함으로 맞은 최종라운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맏형 박상현은 격차는 좁혀졌지만 홀로 20언더파를 넘기며 정상을 밟았다.
박상현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이태훈(캐나다, 19언더파 26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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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5타 차의 넉넉함으로 맞은 최종라운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맏형 박상현은 격차는 좁혀졌지만 홀로 20언더파를 넘기며 정상을 밟았다.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3번째 우승 축포다.
박상현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이태훈(캐나다, 19언더파 26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로 만 42세인 박상현은 지난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만 40세 이후에만 2개의 우승을 추가했다.
풍부한 경험과 엄격한 자기 관리로 투어 톱랭커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상현은 "평소 술도 즐겨하지만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한다. 난 골프에 진심이다"고 현역 최고 자리를 지키는 비결을 설명했다.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을 받은 박상현은 통산 상금을 56억 5735만원으로 늘렸다.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도 지난주 77위에서 24위로 점프했다. 현재 순위면 10월에 열리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도 나설 수 있다.
박상현은 "앞으로 5승을 더해 KPGA 투어 영구 시드를 받는 게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승빈과 송민혁은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은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내 단독 5위를 차지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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