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살리기' 축제. 이벤트 풍성...세종시,상권별 공동마케팅 행사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관외 소비를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도담·나성 상권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상인회 보조사업’에서 벗어나 시가 주도하는 행사로 전환되면서, 상인회가 없어 참여가 어려웠던 도담동, 침산리, 새롬동, 해밀동 등이 새롭게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각 상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스탬프투어, 영수증 이벤트 등 고객 감사 행사와 상권 특성을 살린 소규모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9월 6일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아름동 달빛문화축제’가 열립니다. 학원과 식당이 밀집된 아름동 상권의 특성을 살려 학원가 재능기부 공연과 먹거리존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또 침산리 상가번영회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조치원읍 침산리 일원에서 ‘침산나눔축제 행복에 빠지다’를 개최합니다. 이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5 세종청년주간 요즘야장’과 연계된 축제로, 침산리 상권 2회 이용과 요즘야장 부스 1회 이용을 인증하면 캠핑의자가 증정됩니다.
이밖에도 ▲해밀단길 레인보우빌리지 ▲맛대장 대평 스탬프투어 ▲한글거리상점가 영수증 이벤트 ▲조치원중심가로 상점가 구석구석 영수증 이벤트 ▲어반아트리움 한바퀴 행운 챌린지 ▲새롬동 숨은 보물찾기 트리쉐이드 상가투어 사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하는 ‘밤마실 주간’에는 상권과 야간 관광이 결합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상권별 행사 일정과 참여 점포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영훈 세종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공동마케팅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역내 소비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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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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