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마창대교 매달린 여성…퇴근길 소방대원이 설득·구조

권혁범 기자 2025. 8.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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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대교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퇴근길 소방대원이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23분께 마창대교에서 한 여성이 난간을 붙잡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마침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가 퇴근길에 현장을 지나던 중이었고, 이에 차를 멈춰 세우고 이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로 설득했다.

그러는 사이 119구조대가 도착해 이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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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전경. 국제신문 DB


경남 마창대교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퇴근길 소방대원이 발견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23분께 마창대교에서 한 여성이 난간을 붙잡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마침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가 퇴근길에 현장을 지나던 중이었고, 이에 차를 멈춰 세우고 이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로 설득했다. 이 광경을 본 다른 운전자들도 차에서 내려 이 소방사를 도왔다. 그러는 사이 119구조대가 도착해 이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 소방사는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여성이 무사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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