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푸틴…중국 상하이에 결집한 ‘반서방’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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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하며 연대를 과시했다.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에 내린 푸틴 대통령은 이날 개막한 중국과 러시아 주도의 경제·안보·문화 협력체인 상하이협력기구(SCO)에 참석한 뒤 베이징으로 이동해 3일 열리는 전승절 열병식을 관람할 예정이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은 열병식 때 시 주석의 오른쪽,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쪽에 자리할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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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푸틴, 셔틀외교로 세력 과시
20여 개국 정상 모여…역대 최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톈진 국제공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비행기서 내리는 모습. [타스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201802859kevy.jpg)
중국중앙TV(CCTV)는 31일 푸틴 대통령이 부총리 3명과 장관 10여 명, 대기업 대표들을 이끌고 왔다며 이는 중·러 신시대의 전면 전략 협조 동반자 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에 내린 푸틴 대통령은 이날 개막한 중국과 러시아 주도의 경제·안보·문화 협력체인 상하이협력기구(SCO)에 참석한 뒤 베이징으로 이동해 3일 열리는 전승절 열병식을 관람할 예정이다. 전승절 열병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한다.
SCO 정상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등 20여 개국 정상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올해 SCO 정상회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이틀째인 1일 다자주의 확대를 골자로 한 ‘톈진 선언’과 제2차 세계대전 승리 및 유엔 출범 80주년 기념 성명서, 향후 10년간의 SCO 발전 전략 등을 연달아 발표한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은 열병식 때 시 주석의 오른쪽,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쪽에 자리할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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