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강원FC 선수단·임직원, 강릉 가뭄 극복 성금 4천만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강원FC 선수단과 임직원은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한 마음을 나눴다.
강원FC 선수단과 임직원은 지난달 3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가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천만 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
강원FC는 지난 2023년 강릉 산불 당시에도 봉사활동, 성금 모금 등으로 강릉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릉] 김형중 기자 = 강원도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강원FC 선수단과 임직원은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한 마음을 나눴다.
강원FC 선수단과 임직원은 지난달 3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가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천만 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홈경기가 열리는 강릉시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누고자 진행됐다. 강원FC 프런트, 선수단 등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강원FC는 지난 2023년 강릉 산불 당시에도 봉사활동, 성금 모금 등으로 강릉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바 있다.
올해 강릉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주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며 지역사회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달 30일 정부는 강릉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강원 구단도 최근 가뭄 극복을 위해 여러 방안으로 동참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 관수를 위해 타 지역에서 살수차를 동원했고, 평상시 관수량의 절반 이하로 관수를 진행했다.
한편, 강원은 포항을 상대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사진 = 강원FC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OAL 알라이얀] 의미심장한 발언 남긴 이강인…“대표팀 더 발전하려면 앞으로 정말 많이 바뀌어
- 'PSG행 임박' 이강인, 다른 가능한 행선지는 어디였나?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영상] 황희찬,세계 최고 선수로 '옛 동료' 뽑았다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