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측, 송다은 ‘엘베 영상’ 열애설에 “이미 헤어진 사이”
문지연 기자 2025. 8. 31. 20:12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30) 측이 최근 불거진 배우 송다은(34)과의 열애설에 대해 과거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1일 “상대방을 존중해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7일 송다은이 틱톡 계정에 지민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영상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과 깜짝 놀란 지민이 웃으며 송다은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지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논란 4일 만에 과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빅히트 뮤직은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고 내년 봄 방탄소년단 컴백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金총리, 홍콩 최대 경제단체 회장 만나 “한중관계 위해 노력해 달라”
- 로봇청소기 딱 이것만 보고 고르세요, 10만~100만원 모든 가격대 성능 총정리
- 오동운 공수처장,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 출석... 현직 첫 사례
- ‘보라빛 고양’… BTS 첫 완전체 투어 앞두고 들썩
-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조롱...프랑스 “수준 이하, 용납 못해” 격분
- 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 국과수 “흉기 살해 추정”
- “국아, 나 동훈인데”… 조국 “먹방 말고 창당하라”
- 李대통령, 美 의원단에 “한국전쟁 감사 잊지않아… 미국 방위 부담 줄이기 위해 노력”
- 李, 국빈 방한한 마크롱과 만찬... BTS 사인 앨범과 공예품 선물
- 金총리 “유가 폭등, 대란설은 가짜 뉴스… 엄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