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싸움? 사람들 보고 있는데…흉기 꺼낸 20대 유튜버

유예림 기자 2025. 8. 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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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 중 다툼을 연출하다가 출연자를 흉기로 다치게 한 2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유튜버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다투는 장면을 연출하다가 B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혐의를 과실치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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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인터넷 생방송 중 다툼을 연출하다가 출연자를 흉기로 다치게 한 2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유튜버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인천 서구의 한 사무실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중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출연자인 30대 B씨의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다투는 장면을 연출하다가 B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혐의를 과실치상으로 바꿨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 2명이 다툼 뒤 극적인 연출을 보여주려다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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