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평화순위 한국 41위·북한 149위…1위는 17년째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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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로 아이슬란드가 17년째 1위를 지켰다.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전 세계 분쟁과 긴장은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
IEP는 2025년 세계 평화도는 전년 대비 0.36% 악화했으며 조사 대상 163개국 중 87개국의 평화 수준이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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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로 아이슬란드가 17년째 1위를 지켰다.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5' 보고서에서 전 세계 분쟁과 긴장은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 올해 세계 평화도는 전년 대비 0.36%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아이슬란드(1.095점)가 2008년 이후 부동의 1위를 지켰고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스위스가 최상위 5개국을 형성했다.
한국은 1.736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41위를 기록하며 중상위권에 자리했다. 반면 북한은 지난해와 같은 149위(2.911점)에 머물렀으며 평화 수준 6단계 중 가장 낮은 '매우 낮음' 등급으로 분류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얀마(153위) 다음으로 낮은 순위다.
3년 넘게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는 163위로 사상 첫 꼴찌를 기록했으며, 우크라이나(162위)와 수단(161위), 콩고민주공화국(160위), 예멘(159위) 등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은 높은 군사화 지수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온두라스나 우간다보다도 낮은 128위에 그쳤다.
IEP는 2025년 세계 평화도는 전년 대비 0.36% 악화했으며 조사 대상 163개국 중 87개국의 평화 수준이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평화 수준이 개선된 나라는 74개국에 그쳤다.
IPE 창립자 스티브 킬레리아는 "세계가 중대한 전환점에 처해 있으며 대규모 파편화 현상으로 분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강대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견국의 역할이 커지는 새로운 국제 질서 속에서 평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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