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인협회, 부산문학상 수상자 주순보 시인 등 5인

조봉권 선임기자 2025. 8.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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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문인단체인 부산문인협회(이사장 박혜숙)가 수여하는 제32회 부산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모하고 예심·본심을 거쳐 대상 수상자 5인, 우수상 수상자 5인을 뽑았다.

대상 수상자는 주순보 시인, 이용철 시인, 하빈 아동문학가, 이정숙 시인, 김나현 수필가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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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문인단체인 부산문인협회(이사장 박혜숙)가 수여하는 제32회 부산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모하고 예심·본심을 거쳐 대상 수상자 5인, 우수상 수상자 5인을 뽑았다.


대상 수상자는 주순보 시인, 이용철 시인, 하빈 아동문학가, 이정숙 시인, 김나현 수필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정서연 시인, 최은복 시인, 신진경 시조시인, 이둘자 아동문학가, 홍덕기 시인이 받았다.

심사는 김석규 시인(심사위원장), 강현호 아동문학가, 이영애 수필가가 맡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 부산예술회관(남구 대연동)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부산문학상은 작품 완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보면서도 문인으로서 품격과 지역 문단 기여도를 함께 평가하는 선정기준이 있어 의의가 큰 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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