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유병훈 감독, '서울전 첫승 약속' 지키나... '토마스 선제골' 안양, 서울에 1-0 전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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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28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이 끝난 현재 안양이 전반 3분 토마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이후 안양은 홈팀 서울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몸을 날리는 수비로 전반 추가시간 5분까지 지켜내면서 전반을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안양은 45분만 더 버틴다면 1무 1패 뒤 고대하던 서울전 첫승이 현실로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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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

FC안양 팬들에게 FC서울전 첫승을 선물하겠다는 안양 유병훈 감독의 약속이 지켜질까?
안양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28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이 끝난 현재 안양이 전반 3분 토마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승격팀 신분으로 임하고 있는 안양은 서울과 두차례 맞붙었다. 원정에서 치른 2라운드 첫 대결에선 1-2로 패했고, 12라운드 홈 리턴매치에선 1-1로 비겼다. 직전 2경기에서 패무, 유 감독이 그 다음 경기에서 노리는 시나리오는 바로 1승이다.
선수단에도 경각심을 심었다. 유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중위권으로 갈 수 있는 기회다. 서울전 첫승의 기회이기도 하다. 선수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솔직히 부담감은 있다. 그래도 승리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라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라고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를 언급했다.
유 감독의 진심이 통한 걸까. 안양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외국인 수비수 토마스의 선취 득점으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고 있다. 마테우스가 문전을 향해 로빙패스를 띄웠고, 쇄도해 들어가던 토마스가 트래핑 이후 발을 뻗어 마무리했다.
이후 안양은 홈팀 서울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몸을 날리는 수비로 전반 추가시간 5분까지 지켜내면서 전반을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경기 막판 극적 핑거 세이브를 포함한 김다솔 골키퍼의 두차례 선방이 빛났다. 안양은 45분만 더 버틴다면 1무 1패 뒤 고대하던 서울전 첫승이 현실로 이뤄지게 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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