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전 위기…장가 못 갈 뻔 했다" 깜짝 고백('런닝맨')

배선영 기자 2025. 8. 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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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며 위기가 있었다고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프닝 촬영 전 김종국이 멤버들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한편 이날 김종국은 예비신부에 대해 "비연예인이며 멤버들도 모르는 사람이다. 완전 나랑 다르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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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며 위기가 있었다고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프닝 촬영 전 김종국이 멤버들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지예은은 "너무 신기하다. 그 집을 보면 여자친구가 없을 집이었는데"라며 과거 '런닝맨'에서 비춰진 김종국의 집을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무 싫어한다. 집에 오지는 않았는데 그거 때문에 위기는 있었다. 장가 못 갈 뻔 했다. 지금은 매일 청소기 돌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종국은 예비신부에 대해 "비연예인이며 멤버들도 모르는 사람이다. 완전 나랑 다르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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