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고양 입성에 입 열었다.."현실감 없어 이상해"

이승훈 기자 2025. 8. 31.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을 일주일 앞두고 야외 공연의 꿈을 이뤘다.

31일 오후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데이식스는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데케이드'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을 일주일 앞두고 야외 공연의 꿈을 이뤘다.

31일 오후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내 밴드 사상 고양종합운동장에 단독 입성한 아티스트는 데이식스가 최초다.

이날 영케이는 "아까 노을 예쁘게 지는 거 봤나. 천장이 없으니까 하늘도 볼 수 있다"라며 야외 공연장인 공양종합운동장 입성을 기뻐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원필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우리가 이렇게 야외에서 하다 보니까 우리의 꿈이었기도 했는데 10주년에 맞춰서 할 수 있다는 건 진심으로 여기 계신 분들 덕분에 올 수 있었다. 우리 데이식스와 마이데이와 예비 마이데이분들과 함께 만드는 우리만의 페스티벌 같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감격했다.

또한 원필은 "2015년에 처음 콘서트를 했었는데 그때 예스24 무브홀이었다. 굉장히 작은 규모의 공연을 했었는데 10년 뒤에 고양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게 참 믿어지지 않는다. 어제도 현실감이 없어서 이상했다. 오늘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현장, 분위기, 시간, 습도, 바람, 온도를 제대로 만끽하면서 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도운은 "원필이 형 올라오기 전에 긴장해서 기도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원필은 "이상하게 긴장이 되더라. 진짜 너무 감사하다"라며 마이데이(팬덤명)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데이식스는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데케이드'를 발매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