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하늘 나는’ 전기차, 3300대 사전예약 인기”…세계 첫 시험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늘로 붕 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자동차.
이제 더 이상 SF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순수 전기차인 모델 A는 도로주행과 함께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다만, 낮 시간대만 비행이 가능하고 도심이나 인구 밀집 지역 상공에서는 날 수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NBC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193904988wenk.jpg)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제조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실리콘밸리의 홀리스터·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개발된 하늘 나는 전기차 [사진 = 알레프 에어로노틱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193903696mswc.jpg)
전 방향으로 비행할 수 있기에 장애물을 넘어 원하는 목적지까지 곧장 이동할 수 있다. 짐벌이 장착된 조종석 덕분에 운전자와 탑승객은 비행 중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모델 A의 지상 주행 가능 거리는 약 320㎞, 비행 가능 거리는 약 170㎞다. 미연방 규정상 초경량 항공기로 분류돼 별도의 비행 인증 없이 운행할 수 있다.
다만, 낮 시간대만 비행이 가능하고 도심이나 인구 밀집 지역 상공에서는 날 수 없다.
알레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3300대 이상의 예약 주문을 받았다. 가격은 약 30만 달러(약 4억1751만원)다.
![알레프 에어로노틱스의 비행 자동차 ‘모델 A’. [사진 = 알레프 에어로노틱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193906226yeur.jpg)
시험비행에서는 자동차와 항공기 기술의 융합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시스템도 선보일 전망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차 무서워 못타겠다” 한국인만 욕했나?…‘또또또’ 사람살린 현대차 실력 [카슐랭] - 매
- 정부 ‘정년 연장’ 추진...재계 “60세 이상 근로자 재고용 선호” - 매일경제
-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원...강남구 4억8천만원 - 매일경제
- 가을 성수기답게 … 올 최대 4만가구 쏟아진다 - 매일경제
- “40대가 입는다면 그 브랜드는”...‘영포티’ 2030에 긁히다 - 매일경제
- 왼쪽에 김정은, 오른쪽엔 푸틴 거느린 시진핑..3일 천안문 망루에 북중러 나란히 선다 - 매일경제
-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들어온다”…수도권 남부 집값 ‘들썩’ - 매일경제
- “대출 막히니 답 없네”…6·27 대책 후 서울 갭투자 의심거래 87% ‘뚝’ - 매일경제
- “직장 상사가 부모 욕해서 신고했는데”…근로감독관 한다는 말이 - 매일경제
- ‘황소’ 황희찬 부활포에도 울버햄튼 ‘또또또’ 울었다…‘그릴리시 미친’ 에버튼에 2-3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