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완료' 인증샷 찍고 다시 가져갔다…음료 훔친 배달 기사

박다영 기자 2025. 8. 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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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에서 한 공동주택으로 배달을 마친 기사가 음식을 절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수영경찰서는 지난 27일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의 현관문 앞에 전달한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전 0시 12분쯤 음료를 배달해 문 앞에 놓아두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음료를 그대로 챙겨 되돌아갔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해 CCTV 영상자료를 확보하고 배달기사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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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부산 수영구에서 한 공동주택으로 배달을 마친 기사가 음식을 절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수영경찰서는 지난 27일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의 현관문 앞에 전달한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전 0시 12분쯤 음료를 배달해 문 앞에 놓아두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음료를 그대로 챙겨 되돌아갔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해 CCTV 영상자료를 확보하고 배달기사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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