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짐승" 중년 커플 '경악'…무궁화호 '29금' 행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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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커플이 열차 안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애정 행각을 벌였다는 제보가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무궁화호 기차 안 애정행각~ 못 볼 걸 봤네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보배드림에 지난해 목격했던 일이라면서 "무궁화호에서 못 볼 걸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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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서 지나친 애정행각" 주장
한 중년 커플이 열차 안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애정 행각을 벌였다는 제보가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무궁화호 기차 안 애정행각~ 못 볼 걸 봤네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한 제보자가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제보한 내용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보배드림에 지난해 목격했던 일이라면서 "무궁화호에서 못 볼 걸 봤다"고 했다.
그는 "공중도덕이 완전히 실종된 모습"이라며 "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이시고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비판했다.
제보자는 보배드림에 추가 제보를 통해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탔고 구미에서 내렸는데 내리기 전까지 발정난 짐승들이었다"며 "둘 다 술을 거하게 마셨고 올라오자마자 키스를 하고 그후 할매는 할배 XXX를 만지고 너무 불쾌해서 제가 뭐라 해도 듣지 않아 코레일 측에 전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역무원이 오셔서 제지해 다른 자리에 안증라고 지시했는데 '이제 안 하겠다'고 해서 역무원은 갔고 그 후에도 계속 동물의 왕국 한 편 찍고 구미에서 내리더라"라며 "자리를 옮기고 싶었으나 이미 만석이라 옆에서 노인 둘 더러운 행각을 보고 토가 나올 지경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게시글은 31일 오후 현재 조회수 15만회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나이가 상당해 보이는데 나이값 못한다", "기본적 소양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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