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증시 랠리는 진짜일까… K-증시혁명 外

김하나 기자, 한정연 기자,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2025. 8. 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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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증시 랠리는 진짜일까.

한국 증시는 구조적으로 다시 기회의 시장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진정한 홀니스(전체성ㆍWholeness)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영성이 의미하는 바'라고 말하며, 이 홀니스가 인생의 목적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빅터 프랭클 박사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한국어판 발매 20주년 기념판으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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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주말에 볼 만한 신간
‘코스피 5000’ 현실이 되려면
‘스튜디오좋’ 크리에이티브 설계
박시우 시인이 낸 10년 만의 시집
‘진정한 홀니스’를 발견하는 것
고통 속에서 의미 추구하는 인간

「K-증시혁명」
강관우 지음 | 뿌브아르 펴냄

지금의 증시 랠리는 진짜일까. 한국 증시는 구조적으로 다시 기회의 시장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들은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저자는 서두에서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책은 자산 배분의 흐름이 어떤 전환점을 맞이했는지 분석하고, 구체적인 지표와 사례로 이를 입증하려고 노력한다. '코스피 5000'이라는 숫자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 위한 제도와 환경 조건도 설명한다.

「납득되는 몰상식한 아이디어」
송재원 지음|토네이도 펴냄

'빙그레' 왕국의 왕자 '빙그레우스'부터 조미료 미원을 재해석한 조연 미원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광고계를 사로잡고 있는 '스튜디오좋'. 이 책은 기존의 상식을 가뿐히 넘으며 낯설지만 납득되는 결과물을 내놓는 스튜디오좋 송재원 대표의 '크리에이티브 방법론'을 담고 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영감이나 타고나는 재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크리에이티브 설계법을 알려준다.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때」
김민경 지음 | 사계절 펴냄

박시우 시인이 첫 시집을 낸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이번 시집은 오랜 침묵과 침잠沈潛(일종의 몰입)의 시간을 지나 다시 언어 앞에 선 시인의 내밀한 고백이자 다짐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시집은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연민, 사회 구조에 밀려난 이들을 바라보는 윤리적 시선, 그리고 슬픔과 애도를 언어로 견디려는 시적 실천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그 핵심은 음악이다. 음악은 시집에서 감정의 매개체이자 구조 그 자체로서 기능한다.

「빅 홀니스」
켄 윌버 지음 | 판미동 펴냄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의미, 초월성, 내면 성찰에 관심을 두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삶 안내서'가 출간됐다. 동서양 철학과 심리학, 과학, 종교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 통합 이론의 거장 켄 윌버의 최신작으로, 그의 사상적 여정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진정한 홀니스(전체성ㆍWholeness)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영성이 의미하는 바'라고 말하며, 이 홀니스가 인생의 목적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 청아출판사 펴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빅터 프랭클 박사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한국어판 발매 20주년 기념판으로 출간됐다. 극단적 시련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목적을 탐구한 작품이다. 모든 자유를 박탈당했지만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하는 자유'를 포기하지 않은 그는 "인간이란 단순히 생존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강조한다.

김하나 더스쿠프 기자
nayaa1@thescoop.co.kr

한정연 더스쿠프 기자
jeongyeon.han@thescoop.co.kr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 더스쿠프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대표
lm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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