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로 당원 30명 1급 포상 수여

최다인 기자 2025. 8. 3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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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리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당 소속 30명과 각 지역위원회별 20명씩 총 170명이 1급 포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시당에선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 김봉태 전 ETRI 원장 직무대행 등 30명이 대선 승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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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출마 시 가산점 부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은 공로 당원들이 최근 시당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리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당 소속 30명과 각 지역위원회별 20명씩 총 170명이 1급 포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시당에선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 김봉태 전 ETRI 원장 직무대행 등 30명이 대선 승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주당이 시행하는 포상은 1급 포상(당대표)과 2급 포상(중앙당 각 기관의 장 또는 시도당위원장)으로 나뉘며 포상자에게는 선출직 출마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앞으로 우리는 과학수도 건설, 대전 혁신도시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등 굵직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당원들의 열정적인 헌신이 우리 당의 집권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당은 앞으로 당의 외연을 넓히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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