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맞고 버텼는데…’ 롯데 나균안, 무실점에도 3이닝만에 교체 “관리 차원” [SD 사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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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우완투수 나균안(27)이 3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나균안은 31일 사직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 코치진과 트레이너는 물론 양의지, 고토 고지 두산 수석코치까지 마운드로 달려나와 나균안의 상태를 살폈다.
롯데 구단관계자는 "나균안은 관리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고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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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은 31일 사직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4회초 선두타자 양의지의 강습 타구에 어깨를 맞은 여파로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가 아쉬움을 삼켰다.
나균안은 1회초 1사 1·2루, 2회초 1사 2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고, 3회초는 3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3회말 한태양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1-0의 리드를 안고 4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나균안은 선두타자 양의지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오른쪽 어깨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했다. 롯데 코치진과 트레이너는 물론 양의지, 고토 고지 두산 수석코치까지 마운드로 달려나와 나균안의 상태를 살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무리하지 말라”며 교체를 지시했다.
일단 나균안은 “괜찮다”며 투구를 이어갔다. 구위에도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후속타자 박준순에게 6구 승부 끝에 안타를 맞자 김 감독이 다시 한번 교체를 지시했고, 나균안은 박진에게 배턴을 넘겨야 했다. 박진이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한 덕분에 나균안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나균안의 평균자책점(ERA)은 종전 3.97에서 3.88로 좋아졌다. 후반기 ERA도 2.91로 최근의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롯데 구단관계자는 “나균안은 관리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고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직|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사직|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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