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18일 전 사회 부탁…유재석 당혹 "스케줄 앞당길 것" ('런닝맨')
김도형 기자 2025. 8. 31. 18:58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종국이 결혼을 알리면서 사회까지 부탁해 유재석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종국의 결혼 발표 현장이 전파를 탔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18일, '런닝맨' 녹화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도 놀란 듯 멤버들에게 "(김종국 결혼 소식을) 들었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오늘 기사 낸다잖아. 아니 뭘 그렇게 꽁꽁 숨겨"라고 하기도. 하하는 믿기지 않는 듯 바삐 움직이는 호흡만 전해졌다.
제작진은 '지금 들은 사람도 아까 들은 사람도 대혼란'이라며 결혼을 철저히 숨긴 김종국의 의지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김종국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유재석에게 사회까지 부탁했다. 결혼 18일 전. 유재석은 당일 녹화가 예정돼 있었다. 그럼에도 녹화를 앞당겨서 김종국의 결혼을 축하해줄 예정.
유재석은 "그날 저도 녹화가 있다. 종국이가 올해 30주년 콘서트로 '뭘 하나 보다' 했는데 나한테 사회를 봐달라더라. 녹화 스케줄을 어떻게든 당겨 보겠다"고 했다.
이어 "내가 격조 있게 (사회를) 보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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