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약속의 1승?’…“모든 약속이 말대로 지켜지나” 방심 없는 서울 김기동 감독 [MK현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8. 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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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기동 감독은 방심하지 않는다.
김기동 감독은 "팬들이 승리를 원한다. 더 신경 쓰인다. 서울 감독으로서 더 많이 집중하는 경기다"라고 말했다.
안양 유병훈 감독은 그동안 팬들과 서울전 1승에 대해 약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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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기동 감독은 방심하지 않는다. 연승 흐름으로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고자 한다.
서울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10승 10무 7패(승점 40)로 5위다. 안양을 꺾고 상위권 굳히기에 나선다.

서울과 안양은 연고지 역사로 얽혀있다. 안양의 승격과 함께 이번 시즌 많은 주목을 받는 맞대결 중 하나다. 김기동 감독은 “팬들이 승리를 원한다. 더 신경 쓰인다. 서울 감독으로서 더 많이 집중하는 경기다”라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은 다른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방심하지 않을 계획이다. 안양 유병훈 감독은 그동안 팬들과 서울전 1승에 대해 약속해 왔다. 김기동 감독은 이에 대해 “세상에 약속한다고 다 계획대로 되는가”라고 웃어 보이며 “선수들도 오늘 경기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선수들이 냉정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열정적으로 잘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은 문선민, 정승원이 부상에서 복귀해 벤치를 지킨다. 김기동 감독은 “두 선수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문)선민이, (정)승원이가 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재활을 일찍 시작했다. 고마운 일이다. 그래서 오늘 경기 후반전에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가 후반전 안 들어가는 게 최고”라며 “그렇게 경기를 끝마치는 시나리오가 좋을 것 같다”라고 부상 재발에 대해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상암(서울)=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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