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최재훈, 수비 도중 허벅지 안쪽 통증으로 교체→이재원 긴급 투입 [MD대전]
대전=김경현 기자 2025. 8. 31. 18:52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대형 악재다. 한화 이글스 주전 포수 최재훈이 부상을 당했다.
최재훈은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사고가 터졌다. 강민호의 볼넷 류지혁의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김헌곤이 번트를 댔는데, 타구가 뒤로 높이 떴다. 최재훈이 이를 잡으려고 슬라이딩을 하며 허벅지 부분이 땅에 강하게 쓸렸다. 경기 전 내린 비로 땅이 질척한 상태였고, 이 때문에 슬라이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재훈은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급하게 트레이너가 뛰어나와 상태를 체크했다. 트레이너는 교체 사인을 보냈고, 최재훈은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재원이 대신 포수 마스크를 썼다.
한화 관계자는 "파울 수비 중 슬라이딩 과정에서 우측 허벅지 안쪽에 통증이 발생했다.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 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는 2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2-2로 양 팀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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