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근우 경호원 훈훈한 투샷…“13년 의리! 대장과 든든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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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전담 경호원 박근우 씨가 함께한 투샷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블랙과 화이트의 원피스 차림에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옆엔 박근우 경호원이 듬직하게 서 있다.
박근우 경호원은 늘 아이유를 여동생처럼 아끼며, 공연장 내외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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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전담 경호원 박근우 씨가 함께한 투샷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박근우 경호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지은대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축하해”라며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블랙과 화이트의 원피스 차림에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옆엔 박근우 경호원이 듬직하게 서 있다.
아이유와의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박근우는 약 13년 간 콘서트와 각종 행사에서 아이유를 그림자처럼 지켜온 든든한 존재다.
두 사람은 이벤트마다 친근한 몸짓과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해왔다.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풍긴다.
박근우 경호원은 늘 아이유를 여동생처럼 아끼며, 공연장 내외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호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 포인트까지 섬세하게 조율하며, 아이유와 전문가다운 호흡을 자랑한다. 아이유 역시 박 경호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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