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모드 시작인가’ 최하위 키움, 왜 외인 타자 3경기 연속 선발 제외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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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최하위 키움의 외국인 타자 카디네스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이날 송성문(3루수) 임지열(1루수) 이주형(중견수) 주성원(우익수) 김건희(포수) 여동욱(지명타자) 어준서(유격수) 오선진(2루수) 전태현(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주성원은 29~30일 LG전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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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최하위 키움의 외국인 타자 카디네스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이날 송성문(3루수) 임지열(1루수) 이주형(중견수) 주성원(우익수) 김건희(포수) 여동욱(지명타자) 어준서(유격수) 오선진(2루수) 전태현(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카디네스의 선발 제외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고, 주성원 선수가 그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다. 어제도 2안타를 쳤고, 그래서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는 선수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주성원 선수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카디네스) 스타팅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주성원은 29~30일 LG전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주성원은 30일 경기에서는 8회 4-6으로 추격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카디네스는 지난 29일 LG전에 대타로 교체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카디네스는 올 시즌 86경기 타율 2할5푼3리 7홈런 42타점 33득점 OPS .70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할6푼8리다.
시즌 막판 키움은 최하위가 거의 기정사실이다. 외국인 선수가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면 모를까, 국내 선수와 별 차이 없다면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내년 시즌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키디네스는 재계약 가능성이 거의 없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 2,3루 키움 주성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184229667gnvo.jpg)
설종진 감독대행은 전날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신인 투수 박정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슬라이더와 직구 위주로 던졌는데, 3이닝 동안 사사구가 없다는 것에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60개 넘게 던졌는데, 스피드도 150km대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3라운드 28순위로 입단한 박정훈은 전날 LG 상댈 3이닝 64구를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 152km를 던졌다. 설종진 감독대행은 “다음 주 금요일 삼성전에 선발이 비어 있다. 박정훈이 선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위기에 포수 김건희와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박정훈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184229955dyx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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