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내년 美서 한국상품 전시회 개최

서지윤 2025. 8. 31.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년 미국 현지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상품전시회 개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하반기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 모집·홍보·바이어 섭외 등 전시회 준비 전반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현지 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년 미국 현지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K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상품전시회 개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하반기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 모집·홍보·바이어 섭외 등 전시회 준비 전반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단체가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K뷰티, K푸드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진출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은 고관세 정책, 한·미 정상회담 등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미국 대표 동포기업으로 손꼽히는 △한미은행 △허브천하 △LBBS(로펌) △가든그로브시 등 주요 미국 한인 네트워크들과 함께 오는 9월 19일 미국진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24일 제주 리더스 포럼에서 '미국진출전략세미나'를 열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미국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지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