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조영탁 IMS 대표 등 내달 2일 구속심사

선은양 2025. 8. 31.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 대표 등이 구속 기로에 선다.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내달 2일 10시30분 조 대표를 비롯해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와 모재용 IMS모빌리티 경영지원실 이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9일 조 대표와 민 대표, 모 이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 대표 등이 내달 2일 구속 기로에 선다. 조 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 대표 등이 구속 기로에 선다.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내달 2일 10시30분 조 대표를 비롯해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와 모재용 IMS모빌리티 경영지원실 이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한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9일 조 대표와 민 대표, 모 이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대표는 약 32억 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약 35억 원의 특경법상 횡령, 주식회사외부감사법 위반, 증거은닉 교사 혐의를 받는다.

민 대표는 약 32억 원의 특경법상 배임 혐의를,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를 받는다.

'집사게이트 의혹'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지난 2023년 당시 자본 잠식 상태에서 사모펀드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신한은행, 키움증권 등 대기업과 금융·증권사 9곳에서 184억 원을 투자받았다는 내용이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 김 여사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투자금 중에 46억 원은 김 씨의 차명 회사인 이노베스트코리아에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9일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김 씨를 구속기소 했다.

ye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