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길 울산시의원,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추진 현황 간담회

전상헌 기자 2025. 8. 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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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운영 효율적·차별화 노력
주민·학생 의견 운영에 적극 반영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이 지난 29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 추진 현황 간담회 가졌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지난 29일 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창의누리관) 추진 현황 간담회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울산 동구 방어동에 2026년 5월 개관 예정인 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친화 공간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 위에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강 의원은 "동구 지역은 초·중·고등학교 54개에 학생 수는 2만명에 달하지만, 다른 구·군처럼 제대로 된 학생 체험시설 등이 없어 다른 지역의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바라는 공연장, 놀이공간 등 학습·문화공연·소통 시설을 갖춘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특히 강 의원은 "콘텐츠 운영은 요일이나 시간에 제한을 두기보다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콘텐츠 차별화를 강화하고, 콘텐츠 운영은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콘텐츠 구축 비용은 애초 26억원에서 20억원 증액된 46억원으로 층별로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고, 자유롭게 창작·표현해 꿈을 이루는 주제로 여러 내부 공간을 구상 중"이라며 "콘텐츠 운영이 효율적이고 차별화되도록 노력하고, 운영에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