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40대 꿀피부’ 비결?…“女연예인 피부과 시술 1위는 ‘이것’”

김은재 2025. 8. 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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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피부과 시술에 대해 집중탐구했다.

한혜지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에게 맞는 피부과 시술 딱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피부과 시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고 운을 뗀 뒤 피부과 전문의와 Q&A를 시작했다.

피부과 시술은 크게 장비를 사용한 시술과 주사시술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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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한혜진 피부 비결
한혜진이 피부과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피부과 시술에 대해 집중탐구했다.

한혜지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에게 맞는 피부과 시술 딱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피부과 시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고 운을 뗀 뒤 피부과 전문의와 Q&A를 시작했다.

한혜진이 "요새 홈케어용 뷰티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잘 나온다. 효과가 있나"라고 묻자 전문의는 "저도 해봤는데, 매일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있겠더라"고 답했다. 이어 전문의는 "홈케어용 기기와 에스테틱, 피부과 기기의 차이는 출력값에 있다. 피부과에서는 높은 출력값의 기계를 사용해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케어 받는 것"이라며 각각의 시술과 인기 시술, 연령대별 추천 시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소개된 피부과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 시술은 장비 시술과 주사 시술로 나뉜다.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처]

피부과 시술, 장비시술 VS 주사시술

피부과 시술은 크게 장비를 사용한 시술과 주사시술로 나뉜다. 전문의는 "대표적인 리프팅 목적의 장비 시술이 울쎄라와 써마지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하는데, 울쎄라가 아픈건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초음파를 집중시켜 피부 깊은 곳의 온도가 60~7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를 다림질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레비나스는 피부 근막층을 음파와 비슷한 체외충격파로 때리는 건데 일시적 부기 감소도 되고 근막이 탱탱해지면서 리프팅 효과도 있다. 온다는 마이크로웨이브 파장을 이용해 피부 속을 데우는 시술로 써마지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주사시술이 필러와 보톡스다. 전문의는 "필러는 얼굴에 볼륨을 주는 시술이다. 보톡스는 일종의 독소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시술로, 내가 움직이고 싶지 않은 근육, 예를들어 이마 주름이나 미간 주름 등의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방지한다"며 "보톡스가 근육에 놓는 주사라면, 스킨 보톡스는 피부 표면에 놓는 것으로 가장 아픈 시술"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이 가장 저렴한 시술을 묻자 전문의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시술은 보톡스"라고 답했고, 비싼 시술은 수입 장비로 하는 레이저 시술이라고 했다.

여자 연예인들은 피부 탄력 시술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처]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시술은?

한혜진이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 100명이 오면 제일 많이 하는 시술은 무엇이냐"라고 묻자 전문의는 "써마지"를 꼽았다. 그 이유로 "여자 연예인들은 얼굴이 작아 울쎄라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써마지는 피부에 탄력을 줘 많이 한다"며 1위는 써마지, 2위는 울쎄라라고 답했다. 이어 온다, 레비나스 등 가벼운 리프팅 시술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나이대별로 필요한 시술은 뭘까? 전문의는 "10대 20대 초반에는 여드름 케어가 가장 중요하다"며 "제때 관리 못하면 흉터가 남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중반부터는 노화가 시작되고, 만들어지는 콜라겐보다 없어지는 게 더 많아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갖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 "30대에는 예방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에 보톡스를 시작하고, 40대에는 색소 관리와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50대부터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데 폐경과 관련 있다"면서 "호르몬이 피부를 유지시켜주다 줄어들게 돼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네트 주름이 깊어져 주사시술을 추천한다"고 권했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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