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교진, 자진사퇴로 최소한의 양심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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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이재명식 보은·코드 인사 끝판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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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표절·막말 논란
"임명 강행은 대한민국 교육에 선전포고"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국민의힘이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이재명식 보은·코드 인사 끝판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자는 극단 이념과 정치 편향 형태로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며 "표절 친북 막말 논란, 윤미향 옹호, 성인지 감수성 문제 등 자격 미달"이라며 "가장 최악인 것은 음주 운전이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78%였다. 만취 수준으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노총 위원장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어 교육부 장관까지 전교조 출신을 내세운 것은 대선 승리에 대한 보은 인사이자 코드 인사임을 방증한다"며 "한쪽만 쓰면 위험하다던 대통령 발언은 결국 허언이었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최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교실은 정치화되고 교육의 질은 심각히 저하될 것이다.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이제와 어쭙잖은 사과와 양해를 구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자진 사퇴로 교육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경고한다. 강선우 논란으로 국론분열을 일으켰던 실책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최 후보자 임명 강행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3일 국회에서 열린다.
subin713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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