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힙한 카리나→ '요정st' 닝닝까지, 가창·댄스 완벽한 솔로 무대 "못 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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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가 각자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솔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가 개최됐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의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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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가 각자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솔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가 개최됐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의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카리나는 교복을 착용한 채 '굿 스터프( GOOD SSTUFF)'의 공연을 펼쳤다. 카리나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을 에너제틱하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와 함께 귀에 때려박는 래핑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무대에는 닝닝이 올라 '케첩 앤드 레몬에이드(Ketchup And Lemonade)'의 공연을 펼쳤다.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함이 물씬 풍기는 해당 곡을 닝닝은 유연하면서도 섬세한 강약조절된 댄스로 곡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닝닝은 흔들리지 않는 가창과 고음을 소화해 그의 가창력이 다시 한번 주목됐다. 또한, 동화에서 나올 것 같은 요정 같은 그의 비주얼에 팬들은 조용히 감상하며 감탄했다.
이어 지젤은 '토네이도(Tornado)' 공연을 펼쳤다. 그는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윈터는 록 발라드 스타일의 '블루(Blue)' 무대를 꾸미며 탄탄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에스파의 세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4~5일 후쿠오카,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8~9일 도쿄, 15~16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이어지며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펼쳐진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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