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성전 마지막 카드 김기중…황준서 선발 기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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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3차전에서 한화는 좌완 김기중을 선발로 예고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와이스가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쳐 0대 4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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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3차전에서 한화는 좌완 김기중을 선발로 예고했다. 김기중은 이날 1군에 콜업돼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았고, 대신 베테랑 투수 이태양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최근 기세가 꺾였다. 지난 주 5연승으로 선두 LG 추격에 속도를 냈지만, 삼성과의 시리즈에서는 2연패에 빠졌다. 1위와의 격차는 5.5경기까지 벌어졌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와이스가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쳐 0대 4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 이도윤(2루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이진영(중견수) 김태연(우익수) 김인환(1루수) 최재훈(포수) 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유격수로 나섰던 심우준 대신 하주석이 투입된다.
김경문 감독은 영건 황준서의 기용 방침을 밝혔다.
김 감독은 "아직은 경기가 좀 더 남아 있어 준서가 선발로 더 던져야 한다"며 "올해도 중요하지만 내년에 더 좋은 위치에 올라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신 내달 1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는 만큼 김 감독은 추가 선수들도 합류시킬 계획이다.
그는 "투수는 엄상백과 강재민, 포수 한 명, 내야수 박정현 등이 올라올 것"이라며 "특히 박정현은 (노시환 대신) 3루, 유격수, 1루를 두루 보게 하고 대타로도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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