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박상현, 2년 만에 우승…통산 13승
하성룡 기자 2025. 8. 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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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베테랑 박상현이 2년여 만에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상현은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PGA 투어에서 박상현보다 더 많이 우승한 선수는 최상호(43승), 박남신(20승), 한장상(19승), 최경주(17승), 최광수(15승) 5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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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의 티샷
42살 베테랑 박상현이 2년여 만에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상현은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으로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KPGA 투어에서 박상현보다 더 많이 우승한 선수는 최상호(43승), 박남신(20승), 한장상(19승), 최경주(17승), 최광수(15승) 5명뿐입니다.
박상현은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탰습니다.
당시 40세이던 박상현은 40살 넘어서 벌써 두 번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을 받은 박상현은 통산 상금을 56억 5,735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K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통산 상금 50억 원을 넘긴 박상현은 이번 시즌에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60억 원 돌파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상현이 적어낸 259타는 2017년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장이근이 세운 K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260타)을 1타 넘어섰지만, 이번 대회는 젖은 페어웨이에서 볼을 집어 올려서 닦은 뒤 다시 원래 있던 자리 1클럽 이내에 내려놓고 치는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한 탓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합니다.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이태훈이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19언더파로 준우승했고 5타를 줄인 최승빈은 송민혁과 함께 16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25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 옥태훈은 3언더파 공동 68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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