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포장하러 갔다가 '깜짝'…상의 탈의한 채 음식 준비한 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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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중국집에서 업주가 상의를 탈의한 채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따르면,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며칠 전부터 생각났던 짬뽕을 포장 주문하기 위해 쉬는 날 동네에 있는 한 중국집에 갔습니다.
A 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바지와 양말만 착용한 남성이 윗옷을 벗은 채 음식을 검은 비닐봉지에 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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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y/20250831174257567deyn.jpg)
대구의 한 중국집에서 업주가 상의를 탈의한 채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따르면,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며칠 전부터 생각났던 짬뽕을 포장 주문하기 위해 쉬는 날 동네에 있는 한 중국집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A 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바지와 양말만 착용한 남성이 윗옷을 벗은 채 음식을 검은 비닐봉지에 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매장에는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었다"며 "포장하러 왔으니 10분 정도 더운 건 참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와 위생모 미착용에 슬리퍼 반바지 차림은 매번 본 모습이지만 상의까지 탈의하고 접대부터 포장 마감할 때까지 매장 테이블 닦는 게 정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식으로 영업하는데 손님이 있는 게 신기하다", "복장이 이 정도면 주방 위생 상태 등은 말 안 해도 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집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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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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